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598

[묵상] 예레미야(Jeremiah)32:1 - 32: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9 나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에게서 아나돗에 있는 그 밭을 사고, 그 값으로 그에게 은 열일곱 세겔을 달아 주었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예언적 행동을 요청하셨다.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다시금 밭을 매매하라고 하신다.왜냐하면 다시 회복하실 것이기 때문이다.믿는 사람들의 삶은 예언적 삶이다.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 삶이다.답이 없음에도 희망을 이야기하고,폐허에서도 씨를 뿌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현실에 근거한 삶이 아니라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 삶!생각에 근거한 삶이 아니라믿음에 근거한 삶!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신다!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현실과 상황과 마음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어떤..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23 - 31:4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그것이 아니라 새로운 언약을 주시겠다고 하신다.그런데 그 언약은 마음에 기록한다고 하신다.바로 성령님으로 인한 언약이다.이들이 무너지고 깨어질지라도성령님으로 인해 확인되어지는...이들의 생각과 마음, 몸을 넘어서는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인한 삶...그러기에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우리는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처럼깨어지고 무너지고 신실하지 못하지만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기에....바로 그것이 우..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10 - 31: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4 그 때에는 내가 기름진 것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것이며, 내 좋은 선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그 가운데 주어지는 많은 회복의 모습들...그러면서 제사장들의 모습을 설명하신 것이 있다.그들이 하나님께 바친 기름진 것으로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는...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런 마음이 계속 들었다.우리 교회 가족들이 살아나기를...우리 교회 자녀들이 회복되기를...우리 교회 성도들이 복을 누리기를...그래서 그들이 드린 감사의 고백으로 나도 행복하기를...!!많은 눈물과 아픔과 사연으로 살아간다!그것에 매여 있고, 붙들려 있다보니여전히 포로로, 노예로 있는 모습을 ..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1 - 31: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 나 주가 먼 곳으로부터 와서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주었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고, 한결같은 사랑을 너에게 베푼다더 깊은 묵상으로영원한 사랑, 한결같은 사랑그러기에 그 어떤 시간도 버려짐의 시간은 없음을...그러기에 그 어떤 시간도 절망의 시간은 없음을...사랑의 시간임을...그러기에 문득 낙심될 때가 있다.그리고 그것이 사단이 주는 생각임을 안다.문득 나쁜 생각이 들 때가 있다.그리고 그것이 사단이 주는 생각임을 안다.그리고 생명은 죽음에서 나온다.살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야 함을..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버려야 함을....부활은 십자가에서 나오기에...오늘 하루도 그런 하루가 되기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영원한..

[묵상] 예레미야(Jeremiah)30:12 - 30:2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8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야곱의 장막들을 회복하여 놓고, 야곱의 거처를 불쌍하게 여겨, 폐허의 언덕에 다시 성읍을 세우고, 궁궐도 다시 제자리에 세우게 하겠다.더 깊은 묵상으로남유다의 멸망과 징계...하나님의 자녀에게 심판은 없다.징계가 있을 뿐...그리고 그 징계는 다시금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중요한 것은 징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이다.나의 잘못으로 인해 주어진 시간.남탓도 아니고, 자책도 아니고,주어진 것을 책임지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이다.이 시간을 통과할 때만이살아낼 수 있는 시간과 자리가 있다.겸손히 살아낼 수 있는 승리의 시간이 있다.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준비시키신다.지금의 시간을 살아내면서 감당해야 할 것이 있다.때로는 그..

[묵상] 예레미야(Jeremiah)30:1 - 30:1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의 백성에게 멸망은 없다. 왜냐하면 그 분이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그러기에 징계를 받는 것이며,벌을 면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다.그러기에 믿는 이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한다.그 시간을 견디고 풀어내야 한다.왜냐하면 하나님이 회복하시겠다고 했기 때문이다.내가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인지 돌아본다.피하지 말고 감당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본다.묵묵히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으 무엇인..

[묵상] 예레미야(Jeremiah)29:1 - 29:1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간 이들에게거기에 정착하며 그 땅을 위해 살아가라고 하신다.왜냐하면 한 세대는 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그래야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하나님의 명령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다.그러기에 우리는 납득을 요청하고, 이해를 요구한다.하지만 이해되지 않는다.다만 하나님의 마음은 평안이며 희망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다.그렇다면 가장 낙심되는 것은가장 나에게 평안이 되는 것이며, 가장 큰 희망이 되는 지점이리라...요즘 나에게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

[묵상] 예레미야(Jeremiah)28:1 - 28:1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8 옛날부터 우리의 선배 예언자들은 많은 나라와 큰 왕국에 전쟁과 기근과 염병이 닥칠 것을 예언하였소.9 평화를 예언하는 예언자는, 그가 예언한 말이 성취된 뒤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그를 주님께서 보내신 참 예언자로 인정하게 될 것이오."더 깊은 묵상으로예레미야의 예언과 다른 예언자들의 예언은 달랐다.그들은 평화를 말하고, 회복을 말하지만예레미야는 징계를 말하고 회복을 말한다.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을 좋아한다. 듣고 싶은 말을 좋아한다.자신들의 잘못과 죄악보다는위로와 축복과 은혜를 원한다.맞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하지만 그들 안에 묶인 것들이 끊어질 때비로소 진정한 위로, 축복, 은혜를 누리게 된다.심판을 선언하는 예언자는 바로 예언자이지만,화평..

[묵상] 예레미야(Jeremiah)27:12 - 27: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6 그리고 나는 제사장들과 이 모든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주의 성전의 기구들이 이제 곧 바빌로니아에서  되돌아올 것이라고하는 너희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하는 예언은 거짓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예언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근거로 한다.하신 말씀을 따라 선포한다.거기에는 징계가 담기고, 회복이 담겨진다.하지만 거짓선지자들은 회복만을 말한다.나의 말씀과 선포를 되돌아보게 된다.나의 말씀에는징계와 회복이 담겨지는지...아니면 회복만이 담겨지는지....나의 말씀은하나님 중심인지, 아니면 사람 중심인지..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말씀 그대로 이다.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삶..

[묵상] 예레미야(Jeremiah)27:1 - 27:11

GOOD NEWS 11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에게는 내가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있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묵상하기 하나님이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주셨다. 어찌 선민이 망할 수 있을까? 어찌 택한 민족이 무너질 수 있을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이 맞다고 하신다. 우리 인생에 그런 알이 많다! 이해돠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일. 그런데 돌아보면 그것도 내 기준이다. 왜 일어나면 안돨까? 사실 이유도 없다. 그냥 내 생각이다. 아해되지 않는 일.. 그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러기에 순종하라고 하신다! 자금 나에게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 그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100%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거기애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