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인간의 마음은 내가 왕이며, 주인이다. 결국 그러고 싶어서 난리를 친다. 그리고 결국 그것이 지옥이 된다.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은 비움이다. 상대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는 마음이다. 내 것을 챙기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고 애쓰는 마음이다. 바로 거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된다. 각자가 자신의 것을 달라고 한다. 그러기에 망하는 것이고, 무너지는 것이다. 상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할 때, 내가 살아나고, 내가 회복된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 갚아가신다. 하루를 시작하며 다시금 나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줘야 하는 것 무엇일까?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