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이스라엘의 멸망과 죄의 대가를 치루게 하시겠다는 것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6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의 분노가 아니라 죄의 대가를 치루게 하시는 하나님
11 말씀을 감추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12 그 때에는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헤매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떠돌아다녀도, 그 말씀을 찾지 못할 것이다.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해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왜 일까? 듣고 싶은 말씀을 찾기 때문이다.
주의 말씀은 이미 주어졌다.
그리고 그 말씀은 우리 앞에 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말씀, 내가 듣고 싶은 말씀을 찾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들려주시지 않고 감추신다.
바로 그것이 심판이다.
말씀이 들리지 않기에 죄된 습관이 드러나고,
결국 똑같은 패턴의 죄악들이 반복된다.
결국 내 힘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그게 지금 시대의 모습이며,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4. 기도
1) Adoration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살리며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하지만 우리는 듣지 않습니다.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결국 내 고집과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들어야 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만 상황과 사람을 통해 말씀하여 주심도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들을 귀를 주시고, 돌이키게 하시고, 다시금 긍훌의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듣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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