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598

[묵상] 예레미야(Jeremiah)37:11 - 37:2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7 하루는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왕궁으로 데려와서, 그에게 은밀히 물어 보았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이 없습니까?"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시드기야에게 말씀하셨다.하지만 시드기야는 듣지 않는다.그리고 은밀히 예레미야에게 묻고, 또한 그를 보호해준다.왜 그럴까?특별한 그 무엇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늘 은밀한, 특별한 그 무엇인가를 찾는다.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명하게 드러난다.말씀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뜻은 원하지 않고,내가 원하고 바라고, 하고 싶은 것만을 보려고 한다.또한 말씀 아닌 특별한 그 무엇을 기대한다.내 모습을 돌아본다.하나님이 하신 말씀. 하나님이 행하신 ..

[묵상] 예레미야(Jeremiah)37:1 - 37:1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 그 때에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서, 자기들을 도와 그들의 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달라고 청하였다.더 깊은 묵상으로바벨론이 침략하면서 허수비아 왕을 세운다.그리고 남유다의 멸망은 진행된다.그런데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기도해달라고 한다!무엇을 기도해달라는 것일까?살려달라고, 구원해달라고,바벨론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달라고...우리는 본질을 잊은 기도를 한다.결국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것임을..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는데끊임없이 나로부터 시작한다!그러기에 그 악순환은 계속된다.아침에 기도하면서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되짚어본다.내 기도는 제대로 된 기도인지..내 기도는 하나님..

[묵상] 예레미야(Jeremiah)36:20 - 36:3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8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시지만여호야김은 그 말을 듣지 않고, 그 두루마리를 태워버린다!.그런데 하나님은 다시 그것을 기록하고,기록된대로 이루시겠다고 하신다.오늘은 여호야김의 입장에서 말씀을 묵상하게 된다.들어야 할 말씀을 때로는 듣고 싶지 않고 무시하고 싶다.그래서 태워버리고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그러기에 묻게 된다."성령님은 지금 무슨 일을 행하고 계시는가?"그것을 물으며 듣게 되기를...그것을 물으며 응답하기를...그것을 물으며 순종하기를.... 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일하심 앞에 응답..

[묵상] 예레미야(Jeremiah)36:1 - 36:1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 내가 유다 백성에게 내리기로 작정한 모든 재앙을 그들이 듣고, 혹시 저마다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나도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겠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끊임없이 말씀하시며마지막 순간까지 이야기하신다.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회복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물론 그들은 듣지 않는다사람들은 예레미야가 얼마나 싫었을까 생각한다.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게속 이야기한다.그리고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된다.이것이 목회자가 아닐까 생각도 했다.언제까지 이야기해야 할까... 듣지 않아도 이야기해야 할까...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해야 할까...나도 사람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기에...물론 내 고..

[묵상] 예레미야(Jeremiah)34:8 - 34: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그러나 그 뒤에 그들은 마음이 바뀌어, 그들이 이미 자유인으로 풀어 준 남녀 종들을 다시 데려다가, 남종과 여종으로 부렸다.더 깊은 묵상으로이집트에서 나오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안식일, 안식년그리고 희년..그 때에 모든 노예들은 풀어주는 것으로...하지만 이스라엘은 한 번도 지키지 않은 듯 하다!그리고 나라가 망해가는 그. 순간에 지켰다.하지만 마음을 바꿔 다시 노예로 삼았다.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우리의 생각은 늘 머리를 굴린다.나에게 이익이 되기 위해서, 손해보지 않으려고,하지만 결국 그것이 제일 큰 손해를 만든다.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갖다가도결국 내 욕심대로 돌아온다.그래서 가까운 길을 멀리 돌아가게 된..

[묵상] 예레미야(Jeremiah)34:1 - 34: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어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더 깊은 묵상으로예레미야를 통해 시드기야 왕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결론적으로 나라는 망한다. 그런데 너는 산다.이 말을 들을 때 왕의 마음은 어땠을까?나만 괜찮으면 되는 것일까?아니면 왕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최근에 교회가족들을 위한 기도가 시작되었다.마치 시드기야에게 하신 말씀과도 같은 것이었다.그리고 하나님이 기도의 방향을 정돈해주셨다.성도들의 가정을 위한 기도,그들의 재정을 위한 기도,그들의 삶을 위한 기도..또한 그것에 대한 목회자로서의 책임감...나라가 망하는데 나만 편한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결국 그것도 리더의 책임이기에.....

[묵상] 예레미야(Jeremiah)33:14 - 33:2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5 나 주가 말한다. 나의 주야의 약정이 흔들릴 수 없고, 하늘과 땅의 법칙들이 무너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더 깊은 묵상으로'그 때가 오면..'바로 회복의 때를 말씀하신다.이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이야기한다.하나님의 약속은 없어진 것 같으나 신실하시다.그 분은 한 번도 그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다.왜냐하며 그 분의 성품이시기에..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여 낙심되지만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해와 같다.그 분은 언제나 바로 그 자리에 계셨다.다만 우리의 믿음이 없었을 뿐.....신앙도, 삶도 한결같은 걸음이 중요하다.상황에 따라 출렁이는 내 마음이 아니라,비가 오든, 햇살이 비치든,행복하든, 마음이 낙심되든한결같이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마음...바로..

[묵상] 예레미야(Jeremiah)33:1 - 33:1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더 깊은 묵상으로답이 없다고 말하는 현실가운데 하나님은 그 답을 알려주신다고 하십니다.우리가 그 분을 부를 때....하나님은 우리가 나아오기를 원하신다!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시고,우리가 부르짖기를 원하신다!요즘 나에게 부르짖기 원하시는 것이 있다.하나님 앞에 나아오기 원하시는 것이 있다.내가 아무리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이야기해도,성령님은 결국 한가지 기도를 시키신다.바로 그것이 오늘의 기도제목이었다.어쩔 수 없이 나아가는 것도 축복이지만,주신 마음따라 나아가고 싶다.성령님! 나에게 들을 귀와 마음을 주옵소서기도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묵상] 예레미야(Jeremiah)32:36 - 32:4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0.....그들의 마음 속에 나를 경외하는 마음을 넣어 주어서, 그들이 나에게서 떠나가지 않게 하겠다.더 깊은 묵상으로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우리 마음에 성령님을 주시는 것...그러기에 그 성령님으로 인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셨다.그렇지 않으면 불편함이라는 축복까지 주셨다.성령님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갈 것이며그 분으로 인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져갈 것이다.바로 이것이 우리가 넘어져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러기에 요즘 성도들을 향한 기도제목은 하나!성령님! 이들에게 임하옵소서!이들의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그러면 살아나기 시작한다. 회복이 시작된다.성령님이 이끌어가시기 때문이다.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우리..

[묵상] 예레미야(Jeremiah)32:26 - 32:3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3 그들은 나에게 등을 돌려 나를 외면하였다. 내가 그들을 쉬지 않고 가르쳐 주고 또 가르쳐 주었으나, 그들은 나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남유다의 징계를 선언하셨다.그 도구가 바벨론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그러면서 남유다의 죄악들을 이야기하신다.그들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이오히려 죄악의 이유가 되었다.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 말씀하셨지만그들은 듣지 않고 외면했다.듣는다고 생각하지만 외면하는 것도 참 많다.내가 제대로 듣고 있는지도 모르기에..또한 무엇을 듣지 않는지도 모르기에...그러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성령님이 내 눈과 귀를 열어주셔야 하기에...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은혜를 구한다...기도사랑하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