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598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33 - 50:4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더 깊은 묵상으로그 시대 가장 강력한 바벨론.그리고 가장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 바벨론.아무리 봐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바벨론.그런데 그 바벨론의 기한은 70년이었다.한계가 있다는 것영원할 수 없다는 것.끝이 있다는 것.그것이 인생이고 삶이다.그러기에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내 마음 가운데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지금의 고민들이리라.마치 그것이 영원할 것처럼 보이고,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할 것처럼 보인다..결국 모든 것은 끝이 있는데..그러기에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가는 것이리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영원한 ..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21 - 50:3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이 바밸론을 멸하시기 위해 올무를 놓으셨지만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교만했기 때문이다. 교만은 내가 하나님이기에 보지 못하는 것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찮게 생각한다. 바벨론이 그랬던 것이다. 돌아보면 교만한 부분을 되짚어본다. 물론 그것도 내힘으로 알 수 없다. 내 감정과 행동을 통해 돌아봐야 한다. 성령깨서 눈을 열어주셔야 한다 오눌도 그 은혜를 구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눈을 열어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다시금 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11 - 50:2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0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내가 살아 남게 한 사람들을 용서할 터이니, 이스라엘의 허물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고, 유다의 죄를 아무리 찾아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앗시리아를 심판하시듯, 바벨론을 심판하신다.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을 향해 계신다.그들을 택하시고, 징계하시지만하나님의 마음은 그들을 향한 회복이시다.그리고 회복의 때가 오면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며그러기에 그들에게 허물도, 죄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 말씀하신다.하나님의 용서.그리고 그들을 부르시고 영화롭게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의 죄를 찾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하게 하신다..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1 - 50:1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다 함께 돌아올 것이다.더 깊은 묵상으로가장 강력한 나라 바벨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다.그들에게는 70년의 시간이 주어졌고,그 시간이 끝나면 유다를 돌아오게 된다.바로 그 시간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그 분이 하신 말씀은 사라지지 않는다. 반드시 돌아온다!이 땅의 주관자 하나님그리고 우리의 삶 역시도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시는 하나님!내 뜻과 내 생각과 내 마음이 아니라,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마음이 그대로 이뤄지기에...거기에 내 삶을 맞춰가는 것이리라...지금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실까?지금 하나님은 어떻게 이런 것들을 풀어..

[묵상] 예레미야(Jeremiah)49:23 - 49:3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9 그러나 훗날에는 내가 사로잡혀 간 엘람의 포로를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담겨진다.그런데 모든 말씀은 이렇다."내가.... 하겠다.... 할 것이다"주어는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이 행하시겠다는 것이다.여러가지 중요한 것들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그런데 이번에는 가만히 지켜보려고 한다.내가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려고 한다.결국 시작도 하나님이시며, 마무리도 하나님이시기에...화요일마다 가는 요양원 예배가 있다.거기는 지금까지 예배와는 다르다.내가 힘을 준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힘을 주지 않을 수도 없다.그런데 그 시간의 흐름과 분위기를 따라가는 훈련을 한다.결국 ..

[묵상] 예레미야(Jeremiah)49:1 - 49: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6 네가 바위 틈 속에 자리잡고 살며, 산꼭대기를 차지하고 산다고, 누구나 너를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한 너의 교만은 너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네가 아무리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네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아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내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에서의 후예인 에돔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그들의 교만함은 안전함이다.누구도 건들 수 없다는 점이다.그런데 하나님은 그 부분을 건드시겠다고 하신다.우리에게도 있는 마음이며, 나의 마음이기도 하다.이것은 안전하다.더 이상 건들 수 없다.누구도 나를 흔들 수 없다.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것을 흔드신다.내 안에 깊은 자신감도, 자랑도 다 흔드신다.끌어내리신다. 그게 인생이기도..

[묵상] 예레미야(Jeremiah)48:36 - 48:4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7 그러나 훗날에 나는 사로잡혀 간 모압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모압의 멸망.하나님을 거스려 자만한 것...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면심판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너무나 자연스런 삶의 법칙과도 같은 것이다.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면자연스럽게 죽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가만히 있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이미 그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것임을...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시금 회복하신다고 하신다!그게 은혜이다.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드는 시간이다.물론 과거의 비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며,직면하는 것도 두려워하거니 피하지는 않는다.또한 살아내게 하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기도사랑하는 하나님! 결국 회복케..

[묵상] 예레미야(Jeremiah)48:26 - 48:3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7 모압아, 이제까지는 네가 이스라엘을 조롱거리로 삼지 않았느냐? 네가 이스라엘을 말할 때마다, 너는 마치 이스라엘이 도둑질이나 하다가 들킨 것처럼, 머리를 흔들며 조롱하지 않았느냐? 더 깊은 묵상으로모압의 교만.그리고 이스라엘을 향한 태도...인간은 교만할 수 있는 것이 없다.왜냐하면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모압이 살고 있는 땅, 그리고 지형...하지만 우리는 그 주어진 것으로 교만하다.마치 내가 한 것처럼...하지만 자신의 위치를 아는 시점이 온다.가장 아픈 시기이지만다른 새로운 길이 열리는 시기이기도 하다.하나님 주신 우리 인생을 향한 태도는 '감사'이다.그리고 다른 이들을 향한 태도는 '축복'이다.오늘 하루도 그런 하루가 되기를...!!기도사랑..

[묵상] 예레미야(Jeremiah)48:11 - 48:2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3 이스라엘 백성이 베델을 의지하다가 수치를 당하였듯이, 모압이 그모스 신 때문에 수치를 당할 것이다."더 깊은 묵상으로한 번도 포로가 된 적이 없었던 모압그것이 은혜이지만 동시에 심판이기도 하다.그런 모압에 멸망을 선언하신다.인생의 망함은 언제나 내가 의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이 땅에 있는 것들은 의지할 대상이 아님을하나님은 선명하게 보여주신다.그런데 우리는 그것들을 의지하려고 한다!!묵상하면서 내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본다.하나님은 하나씩 그것들을 없애 오셨다.의지하는 것들, 자랑하는 것들....여전히 내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일까?내가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하나님은 그것으로부터도 자유하기 원하시며,또한 그것을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기 ..

[묵상] 예레미야(Jeremiah)47:1 - 48:10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1 이것은,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주님께서 블레셋 사람을 두고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지만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주관자이시다. 우리가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순종이다. 우리의 고집이, 우리의 생각이 너무 많은 것들을 풀어내지 못하고, 때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누리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다. 결국 이 땅은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것이기에ㅣ,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가는 것이기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감사와 찬양과 순종뿐임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내 눈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주시고, 여전히 선한 일을 풀어가시고, 이 땅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