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여리고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4 먼저 그 길을 예비해주시는 하나님
15 우리가 서 있는 자리마다 함께 하시는 한라님
2-3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시는 하나님
6-7 말씀과 약속을 앞서라고 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1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
2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인다.
하나님은 말도 안되는 것을 명령하시고,
또한 말도 안되는 방법을 이야기하신다.
여리고는 그런 것이다.
나에게 '여리고'는 무엇일까?
그냥 떠 올랐다.
나에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것..
더 이상 허물어지지 않을 것 같은 것..
그런데 그것을 풀어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순종이다.
내 방법과 수단, 노력이 아니라 침묵이며, 말씀이다.
잠잠히 가야 하는 것...
내 생각과 마음이 아니라
말씀을 의지함으로 잠잠히 그 길을 가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요청하신다.
4. 기도
1) Adoration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넘어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하나님! 여전히 내 앞에 있는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누르기도 합니다. 무너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풀어갈 길과 걸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이 일하신다고 말씀하셔서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잠잠히 주어진 길을 걸어가게 하시고, 그 길 가운데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헤를 보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잠잠함으로 주어진 길을 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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