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게 되면, 마음에 불편함이 생긴다.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이 이제는 불편해지고 어색해진다. 왜 그럴까? 성령께서 진리의 영이기 때문이다. 내 기준과 진리가 부딪치기 시작한 것이다.중요한 것은 이제부터다. 무엇을 선택하는가? 예전의 내 방식인가? 아니면 새로운 기준인가?끊임없이 성령님이 이기시도록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죽을 길로 가는 내 방법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끊임없이 성령님을 향하여 백기를 드는 것이다!오늘 하루 매순간! 성령님을 향하여 White Flag !! 그럴 때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는 하루 되소서 !- 2월 27일 드림시티 아침예배를 드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