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키워드 :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1. 결국은 은혜이다.- 결국은 은혜이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바로 그것을 알 때 비로소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것이다. -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것은..내 뜻이 아니라..그 분의 뜻을 향해 가는 것이ㅏ.- 바로 그것이 열심의 본질이다. 2. 하나님은 공급자이시다.- 바로 그럴 때 하나님께서 공급자이심을 깨닫고 알게 된다.-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이해하고, 반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