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42

복음나눔 양육이 다시 시작됩니다!

평안하시지요? 교회이전과 함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습니다. 2024년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복음양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목사님들께서 담당해주셨는데, 교회이전을 하면서 제가 다시금 복음나눔을 담당하려고 합니다. 꿈꾸는교회는 복음양육을 기초로 세워졌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를 지나면서 그런 시간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었고, 복음양육을 통해 주어지는 감격을 많이 누리지 못했습니다. 양육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Pre STEP의 경우는 교회를 등록하실 때 필수과정입니다. 그 이후의 복음양육 과정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STEP 1은 Pre STEP을 수료하시고 1년이 지난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4주 과정 STEP 2는 STEP 1을 수료하시고 1년이 지난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4주..

중3 아이와의 대화

청소년 사역을 마무리하고 청년사역을 시작했다. 그리고 성인사역을 하고 꿈꾸는교회를 시작했다. 15년이 지나서 청소년 집회 설교 요청이 들어와서 사양하다가 어쩔 수 없어서 했다. 물론 죽을 쒔다. 참 궁금했다. 15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왜 청소년 설교를 ㅠㅠㅠ 그리고 시작된 교육공동체에서의 수업! 그리고 아이들과 만나는 1주일의 1시간... 그게 얼마나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는가. 다만 놀라운 것은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교육공동체의 중3 아이와 긴 시간대화를 했다. 대화가 된다는 것이 놀라웠고, 아이가 그 대화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내가 지금 어디가서 중3 아이들과 대화를 하겠는가.... 교육공동체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들이 정말 다르다. 어른을 대하는 것도... 예배드리는 모..

복음나눔사역연구소 고유번호 취득

5년 후, 10년 후 세 이레 저녁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주신 마음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 사실 정확하게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걸음을 따라 내딛는다. 출판사 등록을 하고, 이제 고유번호증을 받고, 수익사업을 하겠다고 하면서 사업자 번호로 정정 신청을 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하고, 동역자들을 모아야 하고, 또한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정확히 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흐름을 따라 나아간다. 그 걸음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순종함으로.... 5년 후를 바라보며 한걸음 내딛는다!!! 이렇게...

꿈꾸는교회 교회생활 가이드라인

꿈꾸는교회에서 교회생활을 할 때 이렇게 하라는 가이드라인이다. 물론 가이드라인은 법은 아니다. 하지만 교회가 세워져가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신 것들이다. 물론 이것을 누가 확인하거나 체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훈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도 아니고, 누구에게 알리기 위함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의 삶이기에.....

우리 교회 성도의 기도(feat 이지연 집사)

대표기도자의 기도를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감동이 되는 경우가 많다. 세 이레 마지막 날 대표기도를 했던 이지연 집사의 기도가 그랬다. 이렇게 기도드려줘서 감사했다. 조건없는 사랑을 한없이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매일 매일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하시고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세이레 동안의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일주일간 힘든 생활을 보내고도 쉼보다 예배를 향해 오는 모든 시간이 너무 힘들거나 아퍼 움직일 수 없어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시간이 세상 유혹의 손짓을 거부하고 황금같은 주말의 시간에 교회로 향하는 그 모든 시간이 혹여나 손짓을 거부하지못한 그 모든시간이 어떠한 모습으로든 섬기기위해 좀 더 일찍 집을 나서기 위해 분주하게 보내는 그..

2028년 10월에 다시 봅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세 이레 기도회 꿈꾸는교회는 두 번째 세 이레 저녁기도회가 오늘 마무리되었다. 교회이전 기도회, 탄자니아 아웃리치 그리고 세 이레까지..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이었고,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훈련시키셨다. 5년의 시간을 주셨고, 그 시간동안 내가 해야 할 것으로 준비해야 한다. 5년의 시간을 열심히 살고, 2028년 10월 세 이레 저녁기도회를 드릴 때 하나님의 하신 일을 기쁨으로 나누게 되기를 기대한다. 분명히 나누게 되리라. 결국 그 분이 하시기에.. 2028년 10월에 다시 뵙지요~!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

6살 아이에게 “다 먹은 그릇 싱크대에 넣어줄래?”…시킨 적 있나요 [워킹맘의 생존육아] 한 워킹맘 친구의 이야기다. 한창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때 잠시 미국에 머무를 일이 있었다. 한국에서도 어린이집에 다녔던 아이들이라, 단 몇 달 미국에 머물더라도 데이케어 센터(미국의 어린이집)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담차 방문 했을 때 데이케어 선생님은 아이들의 발달사항을 보고 무척 놀랐다고 했다. 가위질과 컬러링(색칠하기), 그림그리기 등 또래의 미국 아이들보다 너무나도 뛰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케어 센터에 본격적으로 다니고 나니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다고 했다. 가위질도, 그림 그리기도 너무나 잘하는 아이인데, 정작 자기가 낮잠을 잘 이불을 펴지도,개지도 못한다는 이유에서 였다. 아이가 화장실을 스스..

[ 부모교육 71 ] 부모가 먼저 순종의 싸움을 해야 한다.

꿈꾸는교육공동체가 진행되면서 깨닫는 것은 모든 문제의 시작은 참 놀랍게도 이 시대가 가장 불편해 하는 '순종'의 문제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순종'을 배워본 적이 없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내가 원하는 것만을 하며 산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떼를 쓰고 난리를 치면서 반드시 얻어냈고, 부모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또한 부모들도 힘들면 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기에 학교의 규칙을 지키는 것도 어려워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관계도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니 갈등과 다툼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이 그 다음 단계를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순종'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수준에서 머문다. 자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

복음나눔 STEP 2 목회자 세미나가 시작됩니다 [마감]

-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복음나눔 STEP 2 목회자 세미나가 시작됩니다! 대상은 STEP 1 수료자 목사님, 그리고 실제 사역에서 복음나눔을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원칙은 30명인데, 최소 10명과 복음나눔을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함께 하기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goodnewsnanum.net 으로 신청하시거나, 01075638623 문자로 주시면 됩니다. 신청하시면 자세한 내용은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남편들의 사진 액자

탄자니아 후속 모임으로 모였다. 남편들에게 무엇을 선물 해줄까 생각하다가 탄자니아에서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개인 사진을 액자로 준비했다. 나이가 들수록 개인사진은 없어지고, 심지어 액자에 넣은 사진은 더더욱 없기에.... 그냥 우리 남편들이 마음 짠해서 준비했다!! 그리고 남편들에게 이야기했다. 당당하게 거실에 이 액자를 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