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후속 모임으로 모였다.
남편들에게 무엇을 선물 해줄까 생각하다가
탄자니아에서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개인 사진을 액자로 준비했다.
나이가 들수록
개인사진은 없어지고,
심지어 액자에 넣은 사진은 더더욱 없기에....
그냥 우리 남편들이 마음 짠해서 준비했다!!
그리고 남편들에게 이야기했다.
당당하게 거실에 이 액자를 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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