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몸으로 응답하는 삶의 하나인 거리의 천사 사역. 20명이 함께 했다! 그냥 든 마음과 생각은 나만으로 향한 시선은 결코 건강할 수 없음을..... 다름 이들은 향한 섬김이 없는 사람은 결코 건강하거나 행복할 수 없음을....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이다. 늘 그렇게 사역하는 곳에 가면 목사님, 사모님께 따로 재정을 드린다. 이런 말과 함께.. “목사님! 이것은 사역재정이 아니에요. 사역에 쓰시지 말고, 맛있는 식사 두 분이 하세요!“ 그냥 드리면 사역비로 쓰실터이니 꼭 이렇게 말한다. 물론 그리 말씀드려도 사역비로 쓰시겠지만 ㅠㅠ 그리고 종훈이에게 가르쳤다. 나중에 어디 봉사를 가게 되면 꼭 이렇게 해 드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