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육공동체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해가시는 길이 있다. 그 길을 하나씩 걷다보면 나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만나고, 그 길을 걷게 된다. 그러면서 요즘에 드는 마음과 생각이 바로 '학교'이다. 철저한 이 시대의 교육, 자본주의 중심적인 교육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가는 것은 어렵다. 아이들도 어렵지만 부모들도 어렵다.그런데 어렵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줘야 하고, 대안을 만들어줘야 한다.교육과 교회를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갈까? 고민을 하다가 주어진 마음.... 한국교회에서는 무척이나 낯선 것이겠지만....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이번 주부터 계속 교육전문가들을 만난다. 그 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생각들이 주어지기를..... 꿈을 꿀 때 첫 시작은 도메인 구입부터!! "www.dreamingschool.net"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