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56

복음을 나누는 삶

​ - 7:00-7:30 아침예배 - 9:00-9:30 직장예배 - 10:30-12:30 목회자 복음나눔 - 2:00-4:00 선교사복음나눔 - 6:00-8:00 우리교회 가족 복음나눔 참 복음나눔 열심히 한다~^^ 그냥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냥 시키실 때가 있다. 그 때는 그냥 하는 거다. 오늘 목회자 복음나눔하는 첫 시간... 전남 광주에서... 경북 대구에서... 충북 청주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오셨다. 여기까지 오시는 열정에 대해 잘 응답해야 할텐데..... 기도함으로 축복하며!!!

유쾌한 영적전쟁

​ 복음을 고백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적전쟁'이다.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고... 그리 무서워 할 것도 아니고.... 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게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복음을 더 깊이 누리도록 해주시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앞으로 회복될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유쾌한 영적전쟁

​ 복음을 고백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적전쟁'이다.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고... 그리 무서워 할 것도 아니고.... 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게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복음을 더 깊이 누리도록 해주시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앞으로 회복될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복움나눔사역연구소 첫 모임

​​​​ 복음나눔사역연구소 첫 모임... 이런 거 무지 귀찮아하고 힘들어하는데....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늘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 나와는 일면식도 없었던 목사님들이 모였다. 공부한지가 2-3년이 지났는데도 복음나눔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목사님들과 나누면서 눈물날 뻔 했다.. ㅠㅠㅠ 복음 앞에서 치열하시구나.... 몸부림치시는구나.... 그 과정을 함께 겪고 계시는구나..... 그런 동역자들이 있어서 또한 감사했다. 그런 바램이 있다. 복음 중심의 컨텐츠를 나누고 싶다. 특히 교회학교 커리큘럼을 나누고 싶다. 시골교회,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그 마음을 알기에.....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나도 몰라 ㅎㅎㅎ

종훈, 서현이의 중학교생활

​ 일반학교를 포기하고 대안학교를 선택했다.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했다. 경제적인 대가를.... 미래 진로에 대한 대가를..... 기존 관계와 만남의 대가를..... 부모의 욕심의 대가를..... 지금까지는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하나님 이야기를 하는 것.... 건강하게 지금 시간을 보내는 것.... 부모와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주기를..!! 주신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기를..!! 시간이 갈수록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아이들과 함께 성경공부

종훈, 서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매일 집에서 10분 성경공부를 하게 합니다. 그런데 제가 시간이 안되기에 몰아서 공부를 합니다.이번 주부터 5주간 매 주 토요일 저녁 8:30분에 '성경알아가기'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 keynote도 준비했습니다.사실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성경알아가기'를 위해서 준비한 것인데 아이들과 먼저 해 보려고 합니다.성경의 큰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주고, 그것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가장 큰 바탕이기에....또한 3/16일부터 매주 토요일 10:30-12:30분에 5주간 '성경알아가기'가 시작됩니다. 복음나눔 마치시고 꼭 들어야 할 공부입니다. 꼭 들으시기를!!!

아들이 친구신청을 했다;;;;;

“아들이 친구신청을 했다”종훈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1년간 전자매체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하며 핸드폰 자체를 개통하지 못하게 한다. 1년이 끝나는 첫 날! 나에게 바로 페북 신청을 했다;;;종훈이가 예전부터 그랬다. “페북 친구부터 신청할꺼라고.,,”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자식간에는 친구하는거 아니야~”야.. 이 미묘한 감정은 뭐지~~~ 컸다는 대견함도 아니고~신청을 받아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ㅎㅎㅎㅎㅎ

꿈꾸는 교육공동체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해가시는 길이 있다. 그 길을 하나씩 걷다보면 나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만나고, 그 길을 걷게 된다. 그러면서 요즘에 드는 마음과 생각이 바로 '학교'이다. 철저한 이 시대의 교육, 자본주의 중심적인 교육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가는 것은 어렵다. 아이들도 어렵지만 부모들도 어렵다.그런데 어렵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줘야 하고, 대안을 만들어줘야 한다.교육과 교회를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갈까? 고민을 하다가 주어진 마음.... 한국교회에서는 무척이나 낯선 것이겠지만....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이번 주부터 계속 교육전문가들을 만난다. 그 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생각들이 주어지기를..... 꿈을 꿀 때 첫 시작은 도메인 구입부터!! "www.dreamingschool.net"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