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92

5월의 일정을 정리하며

​ 5월 일정을 정리하다보니 올 한해 우리 교회에 주신 말씀처럼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사람을 세우는 일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 초신자를 위한 복음나눔 양육자반(남편) . 초신자를 위한 복음나눔 양육자반(아내) . 초신자를 위한 복음나눔 양육자반(청년) . 총회 국내선교부 목회자 복음나눔 . 목회자 복음나눔 . 꿈꾸는교육공동체를 위한 첫 모임 교회에서는 상반기에 양육자들을 세우고 하반기에는 그 양육자들이 양육을 하시도록 세울 겁니다. 외부적으로는 목회자 복음나눔을 통하여 목회자 복음나눔 양육자들을 세우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반기 안에 양육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다음 단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느 시간이 지나니 하나님이 교회를, 저를 이끌어가심을 봅니다. 제가 ..

#2가 시작되고 있다

요즘 깨닫는 것은 꿈꾸는교회의 Season2가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시작하겠다고 해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해가시고, 이끌어가신다는 생각을 한다. 내 모습 속에서.... 내 설교 속에서.... 내 성경공부 속에서..... 하나님이 이미 두번째 시즌을 시작하고 계셨음을... 참 재미있다. 궁금함이 고민으로.... 고민이 새로운 길로.... 하나님이 언제나 이끄시는 길은 이렇다. 결국 이것도 이렇게 '되는'구나... 하나님 참 기가 막히신다!!

'말씀을 전하는 자'로 산다는 것

목사로서,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산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이다. 왜냐하면 말씀을 전할수록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 때문이다. 그냥 머리로, 책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었던 것을 말씀을 전하면서 알게 된다. 이번 고난주간도 '십자가'를 주제로 나누면서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도 알 수 있었다. 그러기에 말씀을 나누면서 감격이 되고, 감동이 된다. 결국 우리의 삶은 '십자가'로 시작해서 '십자가'로 끝나게 된다. 앞으로 내 삶도 마찬가지이고...

복음을 나누는 삶

​ - 7:00-7:30 아침예배 - 9:00-9:30 직장예배 - 10:30-12:30 목회자 복음나눔 - 2:00-4:00 선교사복음나눔 - 6:00-8:00 우리교회 가족 복음나눔 참 복음나눔 열심히 한다~^^ 그냥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냥 시키실 때가 있다. 그 때는 그냥 하는 거다. 오늘 목회자 복음나눔하는 첫 시간... 전남 광주에서... 경북 대구에서... 충북 청주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오셨다. 여기까지 오시는 열정에 대해 잘 응답해야 할텐데..... 기도함으로 축복하며!!!

유쾌한 영적전쟁

​ 복음을 고백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적전쟁'이다.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고... 그리 무서워 할 것도 아니고.... 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게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복음을 더 깊이 누리도록 해주시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앞으로 회복될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유쾌한 영적전쟁

​ 복음을 고백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적전쟁'이다. 그리 무서운 것도 아니고... 그리 무서워 할 것도 아니고.... 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게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복음을 더 깊이 누리도록 해주시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앞으로 회복될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