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할 일은 많아진다.
그런데 가장 본질적인 것들이다.
우리 성도들을 양육하는 일....
우리 성도들을 만나는 일....
젊은 개척하는 교역자들을 만나는 일.....
영광이다...
감사함이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체력이 떨어진다.
집에 들어가면 그냥 쓰러진다 ㅠㅠ
지혜를 구한다....
은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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