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다. 큰 교회가 아니라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돈 많은 교회가 아니라 꿈을 가진 교회를 꿈꾸며.....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두번째 교회를 꿈꾸게 하셨다. 첫번째 꿈꾸는교회는 공간대관과 함께 도심에서 세워졌고. 두번째 꿈꾸는교회는 대안학교와 함께 세우려고 한다. 더 큰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오히려 쉽다. 그대로 하면 되니까... 그런데 대안은 기존 시스템에서 나오지 않는다. 변방에서 나온다. 대안에서 나온다. 이제 기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