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축복을 받는다는 것 !
그것은 참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무너진 마음들이 회복되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을 되잡기고 하고...
주신 편지와 카드를
하나씩 다시 읽어봅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중2 아들의 편지는
저를 더 감사하고 행복하게 하지요.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마음과 축복!
저에게 축복해주신 만큼(?)
선교사님께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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