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785

2021년 하반기 '기도원주간' 주제 '호흡기도'

인간에게 GOOD NEWS는 언제나 인간 밖에서 온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바로 이것을 고백한다. 이것을 고백하게 될 때 우리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진다. 내 힘으로 사는 인생, 내 능력으로 사는 인생, 내 소유로 사는 인생, 그런 인생은 언제나 한계를 경험하고, 끝을 경험한다. 하지만 GOOD NEWS를 아는 인생은 지금 주어진 것에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자신 밖에서 오는 GOOD NEWS를 알기 때문이다. 다음 주는 '기도원 주간'이다. 1년에 두 번 '기도원'에 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이번에는 '호흡기도'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도원에 들어간다. 지금까지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 '호흡기도'를 같이 했다. 그 기도를 통하여 성령 하나님이 많은 이들을 만지시고 고치셨고,..

우리는 긍휼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요즘 주일설교에서 예수님의 산상 수훈 가운데 '팔복'을 나누고 있다. 팔복은 복을 받는 조건, 구원받는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바로 우리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이 시대와 사회가 말해주는 정체성이 아니라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정체성이다. 우리의 삶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정체성대로 살아갈 때 성경은 그것을 '복'이라고 이야기한다. 지난 주에 나눈 것은 "우리는 긍휼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다른 이들의 아픔의 자리, 고난의 자리에 함께 한다. 내 생각에 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도 함께 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분명한 것은 내가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미 나는 무엇인가를 그 사람에게 주는 사람이다. 우..

'죄'에 대한 단상

죄의 속성은 어두움이며, 숨김이다. 죄인은 계속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하고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숨겨지고 피해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진짜 '벌'이 된다.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아무도 모르지만 자신의 영혼은 알기에 영적피폐함을 겪게 된다. 물론 자기 자신은 그것도 모른다. 진정한 복은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것이다. 그 길을 다시 가지 않도록.... 그러기에 죄가 드러나는 것이 복이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는 것이기에... 죄는 우리의 연약함이지만 죄가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기회이다.

[쿨팁] 제주도 렌트카 이용하고 무료로 사진첩 만들기

제주도 렌트를 할 때 THE 렌트카를 이용한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좋은 것은 이용하고나면 '사진첩'을 만들 수 있는 쿠폰을 준다. 18000원 가량의 쿠폰을 주기에 배송비 3,000원만 내면 된다. 덕분에 제주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 후에 사진첩이라는 선물까지도 받을 수 있다. 너무 좋은 쿨팁이라 포스팅!! 제주 THE렌트카 - 더 나은 제주도렌트카가격비교 제주렌트카 프리미엄 마켓! 제주더렌트카의 더 편한, 더 나은 제주실시간렌트카 가격비교 www.jeju-the-rentcar.com

삼성프린터 [용지부족] 문제 해결

아버님 사무실에 삼성 복합기를 설치해 드렸는데, 중간에 프린터가 잘 되지 않는다고 연락이 오셨다. 가서 살펴보니 프린터 작업 창에 [용지부족]이라고 씌여있는데 용지는 가득하고.... 내가 해결하려고 해도 되지 않고... 검색해보니 역시 이런 문제는 이미 겪은 분들이 있다. 아래 링크에 있는 분의 도움으로 해결!! 이런 문제가 있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삼성 프린터 인쇄시 용지 부족 오류 현상 해결방안 삼성 프린터 제품을 사용 중 간혹 인쇄용지를 채워놓지 못하여 용지 부족 메시지를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blog.naver.com

[추수감사주일] 2021년 올 한해의 결실은?

2021년은 1월 1일부터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여러가지 일 가운데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2021년 내가 맺은 결실은? 그런데 영상을 보니 이발을 못했네... 돌아보니 이발할 시간도 없었네... 이번 주에는 해야겠다;;;;

제주도에 훈련센터를 세워야 하는구나!

종종 그런 생각을 했다. 60대 중반이 되면 교회사역보다는 개척교회 목사님과 선교사님을 위한 사역을 해야겠다는..... 삶의 마지막 사역은 그러한 섬김과 사역을 하면서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그런데 누군가에게 온 카톡을 보고 소름돋았다. 그 카톡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도 '제주도'로 생각하겠다고 했다. 늘 하나님의 생각은 더 크다. 내가 생각하는 수준과 방법 그 이상이다. 삶의 마지막은 제주도에서! .

실패하는 도전을 시작하며

주일설교는 언제나 내 자신에게 먼저 선포된다. 늘 그렇듯이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순종하기를 요청하신다. 지난 주 설교는 '실패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난다'였다. 맞다. 성공하려는 인생은 결국 자기 자신이 드러나지만 실패하려는 인생은 하나님이 드러난다. 무엇인가를 이뤄도 그것이 자신이 한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40 넘어서 공부가 왜 중요한지 알았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가운데 이제서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뻔히 알면서 실패하는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았고,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도 이제 알았다. 생각해보면 나는 참 늦다. 여러가지로 늦게 시작하고, 늦게 달려간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그리..

시골에서 보내는 추석

이번 명절은 부모님이 시골을 내려가셔서 가족들이 시골에 내려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다같이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당일치기로 내려왔다. 자연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나도 모르게 치열한 현장 속에서 잠시 자연을 보면서 쉬는 것은 참 좋다. 계속 쉬라고 하면 그건 아니지만;;;; 안식이 필요한 시간임을 알지만 정리하고 처리해야 할 일이 있기에 그 때까지 잠시 보류하고 있다. 하긴 끝까지, 평생 갈 일이지만..... 가을 햇살... 가을 바람... 가을 풍경...

9.15일에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몇 주전에 제주도에 갈 일정을 잡고 항공과 숙소를 예약했다. 이유는 심방.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찍 출발하는 것이 너무 부담되어서 전 날 늦은 오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는데 그런데 마침 태풍이 오는 바람에 비행기에 내리면서부터 계속 비가 내렸다. 덕분에 숙소에서 비 내리는 것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숙소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책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누렸다. 그리고 아침부터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났다. 한 사람은 숙소에서 아침을 같이 했고, 다른 한 사람은 표선에서 점심을 다른 한 사람은 애월에서 저녁을.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내 시간을 내 주어야 한다. 바로 그것이 내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이다. 만나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