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그런 생각을 했다.
60대 중반이 되면
교회사역보다는
개척교회 목사님과 선교사님을 위한 사역을 해야겠다는.....
삶의 마지막 사역은
그러한 섬김과 사역을 하면서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그런데 누군가에게 온 카톡을 보고 소름돋았다.
그 카톡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도 '제주도'로 생각하겠다고 했다.
늘 하나님의 생각은 더 크다.
내가 생각하는 수준과 방법 그 이상이다.
삶의 마지막은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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