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 2021 ]
지난 화요일에는 고형진목사님께서 강의하셨고,
오늘은 내가 강의했다.
강의하러 가지만
준비하시는 목사님들을 만나고 오면
나도 모르는 설레임이 있다.
그 분들의 열정, 마음, 부르심,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강의를 하고 또 내 자신을 돌아본다.
그 분들 만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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