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기에
가만히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한가하다는 말이 사실 잘 모르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는 말도 이해는 안된다.
그런데 때로는 아무 것도 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냥 시간을 보내는 시간....
이번에는 그랬다.
아침에 말씀묵상하는 것 빼고는
책을 보지도 않았고,
컴퓨터로 작업도 안했다.
그런다고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나에게 필요한 시간....
종종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 2021 (0) | 2021.08.19 |
---|---|
드림스타 '지아'의 영상메시지 (0) | 2021.04.08 |
목회의 꽃은 50대 초반부터 (0) | 2021.03.09 |
[기독공보 목양칼럼] 의무와 강제가 없는 이유 (0) | 2021.02.25 |
미셔널처치 바로 알고 시작하기 (0) | 202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