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목표 중 하나는 히브리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고, 사실 이미 시작했다. 여러가지를 공부하면서 배워가는 것은 그래도 결국 돌아가는 지점은 '성경'이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우리의 믿음의 시작되기에.... 신학교 다닐 때 배웠던 과목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 때는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기에 왜 공부해야하는지도 몰랐지만 결국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한다. 2023-24년은 히브리어를 공부하는 한 해로!!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이 내 삶 가운데 더 깊이 들어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