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51

오직 믿음으로....

교회 공간을 위한 기도가 시작되면서 하나님께서 몰아서 공간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신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사람들도 참 많다. 그 가운데 분별하는 것은 사람은 축복의 통로이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순종하며 말도 안되는 사람들도 만나지만 결국 그 가운데 드러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있다. 기도하면서 주어지는 많은 사건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분별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또한 믿음으로 선택하며 결정하기를 기도한다. 내가 성급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안된다고 해서 안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에... 다만 우리는 믿음으로 이 걸음을 가는 것이고...!! 지금까지 훈련시키신 10년의 시간.. 그리고 그것을 풀어낼 10년의 시간.. 믿음으로 응답하는 시간이 되기를..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무르며....

마음에 많은 생각이 있을 때는 잠잠히 머무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멀리 가고 싶지만 갈 수 없기에 잠시 시간을 내서 침묵의 자리에 선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무르지만 내 안에 많은 생각이 몇 시간씩 떠 오르고 지나간다. 어찌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실 시간이 없는 것이기도 하다. 깊은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은 그냥 흘러간다. 내 안에서 밖으로 흘러간다. 왜 가야하냐고 물을 필요도 없이..... 때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부질없다고 생각이 들어도 그냥 흘러간다... 그것은 내면 깊은 곳에서 흘러오는 것이기에.....

내 생각 그 이상이 없다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다

이번 저녁기도회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늘 머리로 알던 것을 계속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또한 말씀으로 선포하면서, 또한 성령님을 경험하면서 더 구체적으로,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이성, 그 이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성령님을 통해 주어졌다. 이성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믿음이 될 수 없다. 믿음은 100%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기에 우리 인생은 성령님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자기 자신 밖에 없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과거, 나의 현실..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 자체가 없다. 그러니 기도할 이유도 없고, 그러니 하나님을 찾을 이유도 없다. 결국 ..

하나님이 알아가게 하시는 때가 있다

복음을 알아가면서 지난 9년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복음을 알아가면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공부를 시키셨다. 멈추지 않고 계속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공부하게 하셨다. 정말 정신없을 정도로 몰아가셨다. 복음을 고백하면서 지나온 9년의 시간이 그 전의 40년의 시간보다 더 많은 변화를 만들었다. 하나님이 몰아가시는 시간이었다. 공부하고 책을 읽으면서 이제서야 깨닫고, 이제서야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 하나님이 알아가게 하시는 때가 있는 듯 하다. 여기에서 또 한걸음 나아간다. 여기에서 또 한걸음 성장한다.

요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찬양 '나의 하나님'

찬양 가운데 기름 부으심이 있는 것이 있다. 요즘 주일 찬양할 때 기름 부으심이 있는 곡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다. 작사, 작곡하신 분들의 의도가 있겠지만 앞 부분보다 후렴 부분을 고백할 때 부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너무 깊게 다가온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찬양하리..

'억지로 하는 것'을 오래 할 수 없는 이유

억지로 하는 것은 무슨 일이든 오래 하지 못하다. 가야하는 길이고, 갈 수 밖에 없는 길이지만 결국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때문이다. 가지 말아야 할 이유를 하나라도 발견하면 가야하는 수 백가지 이유를 제쳐두고 바로 돌아선다. 도대체 이런 것은 왜 그럴까? 존 비비어의 '순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그것은 '복종'의 문제임을... 지금 시대가 가장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복종'이라는 단어이다. 이 부분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된 적도 있었기예 참 어렵다. 하지만 존 비비어는 이렇게 설명한다. 순종은 권위에 반응하는 행동의 문제라면 복종은 권위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다. 성경은 무조건 순종하라고 가르지지 않는다. 복종은 태도의 문제고 순종은 명령을 수행하는 문제입을 잊지 말라 복종이라..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 분을 향한 추천도서 "존 비비어의 순종"

꿈꾸는교육공동체 아이들과 한 과목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의 영적상황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책을 한 권씩 선택한다. 그 중에 하나가 존 비비어의 '순종'이다. 어쩌면 지금 시대에 가장 불편한 말이며, 어색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말한다. "각 사람은 자기 삶을 다스리는 모든 권위를 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에 권위를 굴복해야 한다" 순종은 믿음의 문제이다. 반대로 믿음은 순종을 통해 훈련되고 배워진다. 믿음이 없다면 순종할 수 없고, 순종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주어진 삶의 모든 것을 누리지 못한다. 왜 그럴까? 권위자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부모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이기도 하다. 부모의 말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 부모가 자기 자신을 이용하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