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운데 기름 부으심이 있는 것이 있다.
요즘 주일 찬양할 때
기름 부으심이 있는 곡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다.
작사, 작곡하신 분들의 의도가 있겠지만
앞 부분보다 후렴 부분을 고백할 때
부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너무 깊게 다가온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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