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알아가면서 지난 9년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복음을 알아가면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공부를 시키셨다.
멈추지 않고 계속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공부하게 하셨다.
정말 정신없을 정도로 몰아가셨다.
복음을 고백하면서 지나온 9년의 시간이
그 전의 40년의 시간보다 더 많은 변화를 만들었다.
하나님이 몰아가시는 시간이었다.
공부하고 책을 읽으면서
이제서야 깨닫고,
이제서야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
하나님이 알아가게 하시는 때가 있는 듯 하다.
여기에서 또 한걸음 나아간다.
여기에서 또 한걸음 성장한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마음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가져 본 딴 마음... (0) | 2023.06.13 |
---|---|
내 생각 그 이상이 없다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다 (0) | 2023.05.26 |
요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찬양 '나의 하나님' (0) | 2023.05.03 |
'복음나눔 STEP - 2' 가 나왔습니다 (0) | 2023.05.02 |
'억지로 하는 것'을 오래 할 수 없는 이유 (0) | 202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