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전을 준비하고,
탄자니아를 다녀오고,
세 이레 저녁기도회를 하고...
그러는 사이 어느새 가을이 왔다.
왠지 가을이 어색하고 낯선;;;;;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리며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다시금 고백하게 된다.
내어드려야만 고백하게 되는 역설적 은혜....
하나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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