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알아가면서
요즘에 사무실이나 집에서 작은 헬스볼을 가지고 몸의 구석구석을 마사지한다. 왜냐하면 치유사역을 배워가고 하면서 내 몸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몸이 아프면 그런가보다 하고 바로 병원을 갔는데 요즘에는 내 몸을 만져보고 공부하면서 이래서 아픈 거구나 이해하게 된다. 하나님 창조하신 몸이 너무나 아름답지만 죄로 인해 깨어지고 무너졌지만 하나님은 창조하신 몸의 원리 그대로 만지시고 회복하신다. 그러기에 몸을 공부할 수 밖에 없다. 몸은 그 사람의 삶을 모두 담고 있다. 그러기에 몸이 회복될 때, 마음도 회복되며 그 사람의 삶도 회복된다.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죄로 더러워지지 않도록, 죄로 덮히지 않도록,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창조하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