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부터 시작된 3일간의 폭풍 일정이 끝났다
설교 7번,
강의 2번
수련회 방문 2곳.
지난 3일간 어떻게 보냈는지 알 수 없다.
여름 모든 사역이 마무리 되어서 감사!!
이젠 정리정돈을 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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