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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예레미야(Jeremiah)6:1 - 6: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9.... 그러니 예레미야야,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 따는 사람이 포도덩굴을 들추어보는 것처럼, 네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은 결국 심판으로 향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생명이나 회복이었다. 하나님의 공의이며, 하나님의 사랑이다. 바로 그 절정이 십자가였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따로 있었던 적은 없다. 늘 함께 움직인다. 그러기에 우리가 그 분 앞에 서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서 있는 모든 자리마다 하나님의 가능성이 있다. 절망이라고 말하고, 바닥이라고 말해도.. 바로 그 자리에 가능성과 기회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며 조종하려고 한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탄자니아 단기선교 '우물파기 사역' 영상

9월 말에 가게 되는 탄자니아 단기선교 우물파기 사역! 보면서 설레인다...! 오늘은 비가 잠시 소강상태이네요.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교회에서 계속 여러가지 사역이 진행됩니다. 기도함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에는 교회 수련회 8월에는 그리스, 튀르키에 비전트립 그리고 9월에는 탄자니아 단기선교가 진행됩니다. 현재 10명이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탄자니아 단기선교는 우물파기 사역, 학교사역이 진행되는데 우물파기 사역은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학생 1000명이 넘는 학교에 우물을 파 주는 겁니다. 사람이 할 수는 없고 그것을 위해 기계와 공사가 들어갔는데 1000만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들어가기 전에 8월 안으로 비용을 보내드리면 작업을 미리 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기..

[묵상] 예레미야 5:20-3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2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한계를 정하셨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넘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 한계를 스스로 지키셨다.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첫째,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들이 듣지 않음에도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 세상을 유지하시며 변화케 하시는 하나님 둘째, 은혜의 햇살..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 - 5: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가능성을 찾으시는 하나님... 용서하는 이유를 찾으시는 하나님... 또한 마음의 깊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가난함에도, 부유함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이들... 결국 그리고 그것이 나의 모습임을... 나의 고백대로 내가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징계하실 때로 돌이켜 반복하지 않게 하소서! .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1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찾는 이가 내가 되게 하시고, 고백..

[ 부모교육 67 ] 가만히 앉아서 예배하는 훈련

예전에는 영유아 아이들이 예배를 드릴 때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뛰어다니며 돌아다니는 것이 참 예뻤다. 부모가 예배드리는 그 자리에 함께 하는 것이 참 좋으니까.... 그런데 요즘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영유아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동안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 훈련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뛰어다니고 싶고, 놀러다니고 싶지만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훈련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혼과 육이 영에 순종하는 훈련이다. 사실 이러한 훈련을 시키는 곳은 없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고, 그것을 방해하거나 제지하면 그 곳에 안 간다. 아이들에게 원칙과 기준을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 가정도, 학교도... 그 어디에도.... 그러기에 자녀들은 성장하면서 늘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살아간다. 해야 하는..

[묵상] 예레미야(Jeremiah)4:19 - 4:3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7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온 땅을 황폐하게는 하여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과 패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남기시는 하나님.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징계가 아니라 회복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생명이 있음에도... 내 안의 모습을 본다. 내 안에 깊이 있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내가 피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바로 그것에 죽어야 함을... 그래야 다시금 생명이 주어짐을...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27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온 땅..

[묵상] 예레미야(Jeremiah)4:5 - 4:18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2 그것보다 훨씬 더 거센 바람이 나 주의 명을 따라 불어 닥칠 것이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시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에 심판이 선언되었다. 그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고, .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다. 감사는 조건이 아니고 상황이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이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이다. 바로 여기에셔부터 회복은 시작된다. 그러면 나는 지금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을까? 나는 모든 것에 감사로 응답할 수 있을까? 내 안에 뚫어내야 할 부분이 있다. 내 안에 돌파해야..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9 - 4: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참으로 나 주가 말한다.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묵은 땅을 갈아엎고서 씨를 뿌려라.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 설명한다. 하나님의 기대는 언제나 돌아옴이다! 그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돌아올 때 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다. 바로 회개이다. 정말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버려야 한다. 내가 사랑하고 붙드는 것을.... 그것이 없으면 돌아오는 척만 하게 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기도 하나님! 내 안에 더 깊은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 다시금 과거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