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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사도행전(Acts)28:1 - 28: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더 깊은 묵상으로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살아간다.믿는 자에게 주시는 권세.1) 귀신을 쫓아내며2)새 방언을 말하며3) 뱀을 집어도 해를 받지 않으며4)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바로 이러한 것이 그대로 드러난다.복음을 아는 것에서 삶으로 살아내는 것!바로 그것이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사는 삶이다!성령님을 믿는 삶을 넘어성령님으로 사는 삶.그 분이 드러나는 삶이다.오늘 하루의 일정 가운데 바로 그러한 시간이 되기를.....

뮤지컬 싯다르타(feat. 수형)

수형형제가 공연을 한다길래 뭐냐고 물었더니"싯다르타"그 공연을 오늘이 마지막이라 보러 다녀왔다.예전에 기독교 뮤지컬을 본 적이 있었는데수준은 싯다르타가 더 높았다.수형형제가 등장하면서부터 무대를 완전히 바뀌었다.한 사람의 등장이 이렇게 무대를 만드는 것이 놀라웠고,그래서 참 자랑스러웠다!스님들과 함께 본 뮤지컬, 싯다르타!덕분에 싯다르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감사함을 전하며!!

[묵상] 사도행전(Acts)27:21 - 27:4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5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빵을 들어,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떼어서 먹기 시작하였다.더 깊은 묵상으로죽음 가운데 평안을 전하는 것!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데그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사는 것!그러기에 나타나는 믿음의 행동.두려움과 불안함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바울은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바로 그것이 믿음의 행동이다.그의 믿음의 행동으로 사람들은 식사를 시작한다.하나님을 향한 믿음..그러기에 나에게 드러나야 할 행동....어찌보면 너무 사소한 행동 같아 보이지만그것이 이 땅에 평안을 전하게 한다.바로 이것이 크리스천의 삶이 아닐까 싶다.지금 그 분을 향한 믿음으로 나에게 드러나야..

정도, 지영 자매 심방(feat. 캄보디아선교)

정도, 지영자매를 함께 만났다.이유는 캄보디아 선교 때문에....지영자매가 지난 팀장이었고,팀들이 한 해 더 가기 원했기에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도에게 팀장을 부탁했다.그리고 내년을 준비하는 걸로....!그래서 기도 중이다!우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섬길 수 있는 곳을 보여달라고...그러면서 계속 기도함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묵상] 사도행전(Acts)27:1 - 27:2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다.더 깊은 묵상으로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이성을 믿는다.그러기에 가장 합당하고 타당한 선택을 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그 결과는 바울의 말대로 많은 피해였다.시간이 갈수록 깨닫는 것은 '말씀이 사실임을, 진리임을' 고백하게 된다.그리고 내가 말씀을 내 이성대로 보고 있음도 깨닫는다.말씀을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내 생각대로 말씀을 읽고, 내가 들어오고, 내가 경험한 모습대로 말씀을 보고 있음을..그래서 말씀을 다시금 보게 된다.말씀이 나를 관통하도록 다시금 말씀을 본다.성령이여! 내 눈을 열어 말씀을 보는 눈을 열어 주소서!기도사랑하는 하나님! 말씀이 진리임을 다시금 고백합니다.말씀으로..

[묵상] 사도행전(Acts)26:19 - 26:3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4 바울이 이렇게 변호하니, 베스도가 큰소리로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구나" 하고 말하였다.더 깊은 묵상으로사도바울의 학문.결국 그 학문의 본질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다.세상이 볼 때는 이해할 수 없고, 이해되지 않는다.왜냐하면 그들의 수준에게이기에..공부를 하면서 깨달아가는 것은결국 본질적인 것...안셀무스가 말한 것처럼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결국 신을 향한 것임을...내가 원하는 것도,내가 추구하는 것도,결국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그러기에 내 삶에 추구하는 것에 아름다움이, 진실이, 선함이, 온전함이 담겨지기를..오늘 하루도 그러한 하루가 되기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걸음 가운데하나님..

하나님이 시키시는 기도.

몇 달전부터 기도의 자리에 들어가서 기도하려면내가 가지고 있는 기도제목 리스트가 아니라성령님께서 시키시는 기도가 있었다.그게 참 이해가 안되서 다시 내 기도로 돌아오기를 반복..나에게 재정의 문제가 있나 싶어서 돌아봤는데그건 아니고....그런데 몇 주전에 그 이유를 알았다.'우리 교회 가정 가운데 묶여진 것들이 있음을....'바로 재정의 영역이...사실 지금까지 '헌금'에 관한 설교는 잘 하지 않았다.그 이유는 헌금은 하나님과 그 사람의 개인의 관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알아서 잘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다.그런데 기도하면서 깨달았다.내가 너무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전하지 않았음을,그리고 그것에 대한 훈련을 시키지 않았음을..그것이 가정 가운데 영향을 주고 있음을...가정에서 '재정'이 묶이면, 동시에..

[묵상] 사도행전(Acts)26:1 - 26:18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4 우리는 모두 땅에 엎어졌습니다. 그 때에 히브리 말로 나에게 '사울아, 사울아, 너는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돋친 채찍을 발길로 차면, 너만 아플뿐이다' 하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더 깊은 묵상으로사도바울을 예수님이 부르셨다.그러면서 그에게 하신 말씀은 너의 행동은 너를 아프게 할 뿐이라는 말씀..우리의 열심은 그렇다.그 열심이 나를 아프게 하고, 다른 이들을 아프게 한다.나는 맞다고 하는 것이지만,그것이 내 기준으로 맞는 것이기에..오히려 그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말씀 앞에서 내 모습을 본다.내 열심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그 열심의 본질은 무엇인지...그것이 성령님의 일하심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