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이십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말씀은 '서로를 받아들이라'고 하신다. 하지만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 죄된 습관이 드러난다. 합리화하고, 핑게를 대고, 합당한 이유를 댄다. 그리고 내면에서 '언제까지?'라는 핑계를 댄다. 거기에 내 방법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그러기에 잠시 멈춘다. 기다린다. 내 수단과 방법을 내려놓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며 침묵한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성품에 주목하며 그 분을 묵상한다. 그래야 나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