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33장 ] "... 진을 치고...." 광야생활을 마쳐가면서 지난 광야 40년을 되돌아봅니다. 힘든 시간이었고... 고난의 시간이었고.... 가족을 떠나보내는 이별의 시간이었고.... 그런데 그 시간 역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임재의 시간이었음을... '....진을 치고....' 구름 기둥이 멈췄기에 나도 멈췄고 구름이 진행했기에 나도 진행했고 비록 내 뜻과 의지와 다른 때가 많았지만....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시점입니다. 여러가지 사건과 상황이 많았지만 그 시간 역시도 그 분의 인도하심 아래였음을..... 다시금 고백하며.... 다시금 감사하며.... 지난 주에는 올 초에 작성했던 기도제목카드를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2가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내가 해야 하는 기도제목들은 다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