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전능하신 하나님 ->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나라를 위해 내 인생의 길도 예비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길을 예비해주신다고 생각한다. 역시 이기적이다.
내 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것은 아닐까?
내 길과 다른 하나님 나라의 길을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순간에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에 이뤄가시는 하나님 나라를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미리 예비하셨을까?
하나님은 세례요한을 미리 준비하며 훈련시키셨다.
예수님이 오실 길을 그로부터.....
그의 인생을 큰 그림을 가지고 그를 이끌어가셨다.
또한 예수님이 이 땅의 오심도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길이었다.
하나님께서 우연은 없고 실패는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길을 풀어내고 계시며,
그것은 한 번도 변함이 없었다.
우리는 나의 길을 예비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나라를 여전히 세워가시고,
그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길임을.....
기도
처음부터 길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하나님 나라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내 눈을 넘어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흐름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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