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전능하신 하나님 ->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의 구원을 위해 가장 연약한 모습이 되어주셨고,
연약한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시므온과 안나는 가장 연약한 아기를 통해
이스라엘의 구원을 본다.
내 안에 그런 눈이 있을까?
여전히 내 눈은 강하고 힘 있는 것만 보는 것은 아닐까?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의 약함을 통해 주신 은혜들을 바라보며 감사하기
다른 사람 - 내 권리를 모두 사용하지 않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약함의 은혜를 보여 주실까?
예수님....하나님의 아들....
8일된 아기....
부모의 손에 이끌려올 수 밖에 없는 존재...
자신의 힘으로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존재...
하나님은 자신의 전능을 그렇게 사용하신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능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
그 전능을 사용하지 않는 전능의 하나님...
거기에 구원이 담겨짐을...
거기에 회복이 담겨짐을...
거기에 생명이 담겨짐을....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그 마음과 그 성품을 묵상합니다.
전능의 성품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마음을 구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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