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듣기 원하시는 하나님 ->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백성들이 먼저 움직이고, 왕이 움직인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그대로 있었다. 나는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 상황의 변화에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은 아닌지... 체념하고 현실에 적응하며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사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기도 제목을 다시 정리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부탁에 응답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기도를 하기 원하실까? 최근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무기력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