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들의 이빨을 그 입 안에서 부러뜨려 주십시오 창조주 하나님 ->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윗처럼 그 마음을 그대로 토로하는가? 내 모습 그대로 드러내면 기도하며 부르짖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내어 쏟는 것 같지 않다. 내 마음 어딘가에 그런 감정들은 쌓아두거나 외면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을 그대로 하나님께 아뢰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에게 내 감정을 설명하며 이야기하기 / 그대로 바라보며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깊은 마음을 보며 드러나게 하실까? 다윗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