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도록...
창조주 하나님 ->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범죄하지 않기 원하신다.
두려움이 죄를 범하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오히려 그것으로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보다 다른 것들이 클 때가 있다.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내면의 죄악들이 더 많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것을 주의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기
더 깊은 묵상으로
죄의 습관이 지배받는 이스라엘.
그들에게 하나님은 경외함을, 두려움을 주신다.
그들의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시기 위함이다.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죄를 짓지 않게 하신다.
하지만 성장해가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죄를 멀리하게 된다.
그러기에 사람에게 각 영역마다 그런 부분이 있다.
어린 아이처럼 붙들고 있고,
버리지도 못하고, 집착하는 것이 있다.
그 부분은 하나님이 경고하시고 알려주신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침에 듣는다.
내 안에 갇혀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기도
사랑의 하나님! 내 안에 죄된 습관을 보게 하시고,
그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며,
그러기에 죄를 멀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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