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반드시 배상할 것이라
구원의 하나님 -> 욕심의 한계를 정해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욕심 부리며 살지 않게 하셨다.
맞다! 돌아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공급하셨다.
욕심 부리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려주셨고,
그것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필요없는 욕심을 부린다.
굳이 필요없는 것들임에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신 것에 감사하며 선을 넘어가지 않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영역을 존중해주기, 내 이익만을 주장하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노예로 살아왔던 이스라엘,
그러기에 이익이 전부이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살아왔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익의 한계를 알려주신다.
넘지 말아야 할 것이 있고,
상대를 존중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신다.
이익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것...
그것을 이스라엘은 이해가 되었을까?
아니 나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익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이 있음을....
또한 내 이익을 넘어서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내가 손해봐도 된다는 것을...
기도
하나님! 욕심 부리지 않게 하시고,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상대를 존중하며
이익보다 사람에게 집중하며 사는 하루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출애굽기 23:1-19 (0) | 2021.09.30 |
---|---|
[묵상] 출애굽기 22:16-31 (1) | 2021.09.29 |
[묵상] 출애굽기 21:12-36 (0) | 2021.09.27 |
[묵상] 출애굽기 20:18-26 (0) | 2021.09.25 |
[묵상] 출애굽기 20:1-17 (0) | 202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