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인도하여 낸...
구원의 하나님 ->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구원해주시고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향한 기대함이 있으신다.
그렇게 살아가도록 몰아가시고 빚어오셨다.
내 수준에서 그리스도의 수준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과거의 죄된 습관에 붙들려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구원받은 자의 삶과 맞지 않은 부분은 어떤 것일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합당하지 않은 부분들을 정리하기
다른 사람 - 상대에 따라 대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십계명...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기준.
어찌 보면 기준은 누군가를 억누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먼저되는 것은 '인도하여 낸...'
여기서도 하나님의 구원이 먼저이다.
하나님은 먼저 구원하시고,
구원받은 자의 삶을 이야기하신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인간의 관계.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이다.
결국 나에게 하나님은 누구인가?
바로 이 영적싸움이다.
나에게 하나님은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나님 삼고 있는가....
기도
구원해주신 하나님! 다른 것으로 하나님 삼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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