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자유를 주셨으니 구원의 하나님 ->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자유케 하셨다. 매였던 것, 한계 지었던 것 그 모든 것을 끊어주셨다. 상황과 사건을 통해 자유케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상황에 매이고, 현실에 매이기도 한다. 새로운 것을 향해 도전하면서도 내 안의 가능성을 보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자유케 해주기 (하려고 하는 시도 해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을 자유케 해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십자가는 결국 자유함이다. 내 안에 매였던 것들을 끊어버리고, 한걸음씩 나아가도록... 지금까지 내가 했던 핑계와 이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