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는 성막을 만들되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나에게 알려주신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알기 원하시고 여러 모양으로 알려주신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선명하게 깨닫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내 상식 선에서 판단하려고 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마음보다는 내 마음이 더 우선시 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너는 성막을 만들되' 하나님이 직접 만들어서 주시면 되지, 굳이 만들라고 하실 이유가 있을까? 십계명처럼 직접 만들어서 주시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