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538

[묵상] 레위기 11:24-47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너희도 거룩하라"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일상을 거룩하게 원하시기에.. 내 생각, 내 말, 내 행동이 거룩하기를.. 그 가운데 우리 주님이 드러나기를...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내 안에 주님이 드러나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시는 하나님 그 가운데 거룩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마도 처음에는 미쳤을지도 모른다. 어찌 그거 하나하나를 기억할 수 있으리요. 하지만 그것이 일상이 될 때 그들의 일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삶이 된다.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께 기도한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도록... 하나님의 성품이 나를 통해 드러나도록... 기도 주님! 오늘 하루도 거룩..

[묵상] 레위기 11:1-23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너희가 먹을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선을 넘지 말 것을... 내가 먹고 싶은 것인지... 정말 궁금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지금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순종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을 것과 먹지 말 것을 이야기하신다. 왜 그 품목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위생상, 건강상, 종교적, 제의적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의 문제가 아닐까? 그 분이 지정해놓으신 '선' 이해되어서 지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것도 많다. 그런..

[묵상] 레위기 10:12-2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기준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기준이 되어주시며, 또한 내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셨다. 그러기에 여기 있음을.. 그러기에 살아 있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른 이들에게 적용하고 있지 않은지... 또한 기준이 기준되어 있지 않은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기준을 넘어 사람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대가 아니라 나에게 기준을 적용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레위기 10장은 충격적인 이야기의 연속이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후에 거기에서 드린 소제물로 인한 사건과 이야기... 아픔에도 그 자리를 감당해야 하는 아론... 그러기에 자신에게 주신 몫이지만 그것을 즐거이..

[묵상] 레위기 11:1-1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영광을 나타낼라 영광의 하나님 ->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드러나게 된다. 내가 드러나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내 중심성이 나를 드러나게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아론의 두 아들은 다른 분을 사용하다가 죽임을 당한다. 아마도 술을 마시고 제사를 인도하려고 했던 것 같다. 우리는 성전이다. 우리를 통해 그 분이 드러나는 것! 바로 그것이 자녀된 우리의 삶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묵상] 레위기 9:1-2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속죄제를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 ->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고집부리는 것은 아닐까? 회개가 아니라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속적으로 회개하기 다른 사람 - 회개함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통로가 됨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드리는 첫 제사! 그 첫 제사는 속죄제로부터 시작한다.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드러난다. 회개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통로이다. 회개를 통하여 우리는 더 깊이 알아가며 우리의 죄된 습관..

[묵상] 레위기 8:1-21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모세가 입을 옷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런데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우는 시간. 나는 옅어지고 누군가를 진하게 세우는 시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드러나는 것 누군가를 높여주며 드러나게 하는 것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제사장 위임식에 관한 말씀이다. 멋지고 화려한 옷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며 웅장한 위임식이 진행된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모세에게 어떤 특별한 옷이 있었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떤 특별한 것을 주셨나? 없는 듯 하다. 모세는 일상의 옷을 입고 아론에게 특별한..

[묵상] 레위기 7:28-38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로 돌릴 것이며"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우리 목회자들의 상황을 돌아보기를.... 목회자이기에 당연한 삶이 아니라 신경서줘야 하고, 그만큼의 대가를 해줘야 함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돌아보기 그들의 삶에서 필요한 삶의 영역을 어찌 할지 돌아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화목제는 제사장의 몫이 있다. 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섬길 수 있게 함이다. 그냥 그런 생각을 했다. 목회자이기에 당연한 삶이란 없음을... 하나님께 헌신된 삶이라는 고백은 스스로 하는 것이고, 주변은 그들의 삶에 대해 신경써줘야 함을... 나는 담임목회자이기에 어찌보면 당연..

[묵상] 레위기 7:11-27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감사한 마음을 나타내기 위해"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나는 하나님께 감사함을 표현하는가... 감사함의 고백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신다.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일까?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와 영역을 돌아보기 다른 이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화목제는 감사함의 고백이며 표현이다. 감사는 선택이다. 나에게 주신 것을 보는 영적 시선이다. 인간의 죄성은 주시지 않은 것만 보인다. 그러기에 불평하고 원망한다. 겉사람이며, 옛 사람이며, 거짓 자아이다. 감사한 것을 보는 것은 믿음의 선택이다. 오늘 감사할 이유를 이야기하신다. 어떤 것일까? 어떤 ..

[묵상] 레위기 6:24-7:1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거룩하신 하나님 -> 단절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로 단절하기 원하시며 그것들의 본질을 보게 하신다. 더러운 것들이 이어지지 않기 원하시고 버리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내 안에 붙들고 있는 부분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나에게 버려야 할 영역을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에게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제사장이 안수하며 제사장의 죄가 제물에 옮겨지기에 그것을 담은 그릇과 옷 등 관계된 것은 오염된다. 그리고 하나남은 그것을 깨뜨리거나 씻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을 끊어내기 원하신다...

[묵상] 레위기 6:8-2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말씀하여 이르시되 말씀하시는 하나님 -> 그대로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말씀대로 내 삶 가운데 이루어주신다. 하나님의 뜻은 그대로 이루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거짓자아에 매이며, 내 생각 안에 갇혀있기도 하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거짓 자아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으로... 다른 사람 - 하나님이 드러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드리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번제와 소제를 드릴 때 아론 자손의 규례이다. 아론 자손은 불이 꺼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하고, 소제를 드릴 때도 정성을 다해야 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제단의 불을 바라봐야 했고, 소제를 드리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