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생명의 하나님 ->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 원한다.
나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살리기 위함이다.
또한 그것이 종말을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빛의 아들로 살아가는지..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것을 내가 하려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구원하시는 손길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애쓰며 노력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부활과 종말이다.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사도바울은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이 있었고,
그러기에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았던 것 같다.
결국 먼저 죽은 자나 우리나
모두 하나님 앞에 함께 선다는 것!
그리고 빛의 아들로 살아가는 것이
이미 주님 오심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
하나님의 손길은 구원이다.
매순간 나를 향한 손길은 구원이다.
아파보이고, 내 뜻과 달라보여도
결국 하나님의 모든 손길은 구원이다.
기도
하나님! 주님의 그 손길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들을
믿음으로 받아누리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살전 2:1-17 (0) | 2022.08.30 |
---|---|
[묵상] 살후 1:1-12 (0) | 2022.08.29 |
[묵상] 살전 4:1-12 (0) | 2022.08.26 |
[묵상] 살전 2:17-3:13 (0) | 2022.08.25 |
[묵상] 살전 2:1-16 (0) |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