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그를 폐하리라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 최고의 타이밍에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최고의 타이밍에 나에게 일하신다.
내가 생각하는 타이밍이 아니라 하나님의 타이밍으로..
그 분이 풀어내시는 가장 좋은 것으로...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그 때를 정하며, 만들려고 한다.
그러기에 조금하기도 하고, 불안해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기
다른 사람 - 거짓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도록 격려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데살로니가 후서 2장은 종말에 관한 이야기이다.
종말 전에는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는데,
이미 활동하고 있음에도 '막는 것'이 있어서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막는 것이 없어질 때 그것이 드러나며
그 때 예수께서 죽이시고 강림하신다.
BAD의 세상을 살지만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삶이다. 그 분이 다스리신다.
그러기에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타이밍은 하나님이다.
내 삶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이 순간을 기대하며 누리는 이유가 된다.
또한 그것을 믿는 것이 은혜이며 축복임을..(13절)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시기에
하나님의 때를 신뢰함으로 기다리며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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