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공의의 하나님 -> 항상 옳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항상 나에게 옳으시다.
내 생각도, 내 감정도, 내 마음도 옳지 않음을....
결국 내 죄된 습관들도 하나님을 향하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상황과 현실을 나에게 맞추려고 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내 안에 부당하다는 마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을 향하여 맞춰가기
다른 사람 - 상대방에게 맞춰가기
더 깊은 묵상으로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녀들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다.
그러기에 하나님으로 징계를 받지만
그것은 멸망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이다.
그러기에 회개하고 돌이키면
언제든지 회복하신다.
맞다! 하나님은 항상 옳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옳을 수 없음을..
또한 옳아서도 안됨을....
다시금 하나님을 향하여 내 삶의 방향을 맞추며
하나님 앞에서 풀어내야 할 나의 연약함을 돌아본다.
기도
하나님!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거기에 내 인생을 맞춰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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