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그는 한 번도 나에게 무엇인가 길한 것을 예언한 적이 없고, 언제나 흉한 것만 예언하곤 합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왠일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힘을 합친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하지만 북이스라엘에는 왕의 입맛에 맞는 말만하는 예언자들이기에 남유다 왕은 다른 예언자를 찾아보자고 말하지만 북이스라엘 왕은 미가야를 말하며 싫어한다. 싫은 것과 들어야 할 것은 구분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싫은 것은 듣지 않는다. 그러기에 무너진다. 그러기에 길을 돌이키지 않는다. 하나님은 바른 길로 우리를 이끌어가신다. 때로는 나에게 힘든 사람을 만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러면서 우리는 내 모습을 봐야 하고, 방향을 정돈해야 한다. 그러기에 중간마다 부딪치는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