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425

[묵상] 마태복음(Matthew)22:23 - 22:33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28 그러니 부활 때에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모두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신념 안에서 문제를 바라보기에 답이 없다.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고 듣고 싶어한다.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생각을 넘어선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를 넘어선다. GOOD 32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사람의 하나님이시다." 바로 지금 믿음으로고백하며 살..

[묵상] 마태복음(Matthew)22:1 - 22:14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5 그런데 초대받은 사람들은, 그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떠나갔다.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한 사람은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서, 모욕하고 죽였다. 초대를 하지만 사람들은 오지 않는다. 심지어 그 종을 붙잡고 모욕하고 죽이기도 하였다.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9 그러니 너희는 네 거리로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주인은 오지 않는 이들로 인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초대하였다. GOOD 10 종들은 큰길로 나가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다 데려왔다. 그래서 혼인 잔치 자리는 손님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잔치 자리에 사..

[묵상] 마태복음(Matthew)21:33 - 21:46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38 그러나 농부들은 그 아들을 보고 그들끼리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 그의 유산을 우리가 차지하자.' 39 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였다 농부들이 세를 받으러 보낸 주인의 종을 내쫓고, 아들을 내쫓았다. 자신들의 욕심으로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한다. GOOD NEWS/GOOD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1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그 악한 자들을 가차없이 죽이고, 제 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입니다." 주인이 직접 개입해서 그 사람들을 벌하고,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나의 인생은 청지기이다. 맡겨진 것이고, 그 열매의 결과는 주인의 것이다. 그런데 종종 나의..

[묵상] 마태복음(Matthew)21:23 - 21:32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예쑤님이 하신 일에 대한 논쟁 자신들의 이익과 생각으로 예수님을 정죄하는 상황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대답하지 않으신다. 자신들의 생각과 마음으로 정죄하려고 하시는 상황에서 대답하지 않으신다. GOOD 31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회개하는 이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진다.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을 정죄하려는 이..

[묵상] 마태복음(Matthew)21:12 - 21:22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예수님을 향하여 비난과 질투의 이야기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사람들이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어린아이와 젖먹이를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일하시며 행하신다. GOOD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과 책망. 하지만 예수님은 어린 아이를 통해서 행하신다고 하신다. 우리의 생각의 한계.. 하지만 하나님은 ..

[묵상] 마태복음(Matthew)21:1 - 21:11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1 예수와 그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 마을에 들어섰다. 그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가서 보면,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고, 그 곁에 새끼가 있을 것이다. 풀어서, 나에게로 끌고 오너라. 3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께서 쓰려고 하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곧 내어줄 것이다." 예수님의 말도 안되는 명령. 매여 있는 동물을 가지고 오라. 그것은 나귀이다. 왕의 입성에 나귀라니.. 말도 안되는 일을 하자고 하신다.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 이것은,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5 시온의 딸에게 말하..

[묵상] 마태복음(Matthew)20:17 - 20:34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다가와서 절하며, 무엇인가를 청하였다. 2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자가 대답하였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선생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당장 내 눈에 좋아보이는 것을 요구하지만, 정작 그것이 진짜 좋은지는 모른다.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로 너희는 나의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히는 그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는 내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사람들..

[묵상] 마태복음(Matthew)19:13 - 19:30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토요일 자유묵상 선한 일은 할 수 있다. 말씀에 기록된 대로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의 중심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내가 하나님 자리에 있는 것은 반드시 있다. 만약 그 사람이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았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에게 구원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다 드린다고 해도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죄 때문이다. 드려도 드리지 않는 것이 있는 것, 그것이 인간이기에.. 참 역설적이다. 답이 없어야 답을 본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구원은 시작된다. 내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비로소 구원을 받아들인다. 하나님 앞에서 더 뭔가를 해야 되나? 아니다 그 분이 하신 일을 더 깊이 누려야 한다. 그 분이 하신 구원과 생명의 일을~..

[묵상] 마태복음(Matthew)19:1 - 19:12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3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그를 시험하려고 물었다.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배우자를 버리려는 인간의 정욕과 욕심.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6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음을.... GOOD 6...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하나로 살아가는 부부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는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주셨다고 말한다. 지금 내 앞의 현실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며, 인도하심이라는 것.. 바로 여기에서부터 우리의 ..

[묵상] 마태복음(Matthew)18:21 - 18:35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24 왕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니, 만 달란트 빚진 종 하나가 왕 앞에 끌려왔다 갚을 수 없는 빚. 일만 달란트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7 주인은 그 종을 가엾게 여겨서, 그를 놓아주고, 빚을 없애 주었다. 주인이 가엾게 여겨서 빛을 탕감해주었다. GOOD 33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겼어야 할 것이 아니냐? 탕감받은 사람은 다른 이들을 불쌍히 여긴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용서받은 자는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용서받은 자만의 모습이다. 그러면 일만달란트 빚진 자는 왜 그랬을까? 마음 깊숙이 용서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용서받은 자는 다른 이들을 용서할 수 밖에 없다. 물론 그것도 내가 용서받은 만큼보다 작을 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