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5 이제 나는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 다윗 임금에게 '내가 네 왕위에 너를 대신하여 오르게 할 네 아들이, 내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대로,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다윗은 가장 강력할 때 성전으로 지으려고 한다. 솔로몬도 나라가 가장 강력할 때 성전으로 지으려고 한다. 왜 일까? 그것은 아브라함부터 내려온 약속의 완성이기 때문이었다. 더 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 바로 그것이 다윗의 부르심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잘 사는 것, 내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잘 살게 하며 생명을 전하는 것! 바로 그것이 이스라엘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