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마가복음(Mark)15:16 - 15:32

꿈꾸는꼬목사 2024. 3. 29. 07:1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1.... 그들은 그에게 강제로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더 깊은 묵상으로
재수없이(?), 어쩌다 짊어지게 된 십자가.
남의 십자가를 왜 내가 져야 하는지...
그런데 사실 그게 나의 십자가였음을...

그냥 짊어져야 할 때가 있다.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지만
그냥 짊어져야 할 때가 있다.
어쩌면 우리 삶이 대부분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 안에 참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고 싶을 때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하지만 그냥 가야 할 때가 있다.
이유를 다 모르지만,
그리고 내가 생각한 이유도 아니겠지만
그냥 짊어지고 가야 할 때가 있다.
그게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이며,
그게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게 했던 나쁜 '손'이었음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여전히 내 안에 손해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큼을 봅니다.
그래서 내 것을 챙기려고 하고, 가지려고 하고,
어느새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합니다.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시고, 
나의 믿음없음을 용서해주십시오.
다시금 내 자리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