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전능하신 하나님 -> 과정을 존중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과정을 존중하며 순종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과정이 없이 결과만을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일상을 건너뛰고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그 순간에 존중하며 순종하기 다른 사람 - 과정에 있음을 바라보며 응원하고 격려해주기 끄적끄적 묵상 예수님의 사춘기 시절이다. 참 멋진 말씀이지만, 생각해보면 말을 안 들으신거다. 부모의 뜻대로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신 것이다. 하지만 나사렛에서 부모에게 순종했다고 기록한다. 예수님도 과정을 거치셨다. 전능의 하나님께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