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왕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왕이 되어주시고, 내 삶을 다스리고 계신다.
내가 믿고 있지 않을 때에도 그러셨다.
여전히 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풀어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것을 내 머리에서 삶으로 믿어가고 있다.
하나님이 정말 다스리고 계심을 보고 있다.
또한 그것이 내 고백과 삶 가운데 드러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말씀에 순종하기. 말씀대로 따라가기
다른 사람 - 내 생각과 마음이 아니라 말씀대로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 지파는 나름 자신들의 방법대로 살아간다.
그리고 성경은 왕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왕이 아니므로
자신들의 살 길을 자신들이 찾고, 생각대로 살아간다.
결국 내가 왕이라는 의미이다.
최근에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다스림의 의미를 생각한다.
이미 다스리고 계심을..
그리고 그것들이 삶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보며 기다리지 않기에 보지 못함을...
하나님은 왕이시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있다.
기도
왕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다스림을 누리게 하시고,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선포하는 믿음을 주시고,
그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요엘 1:13-20 (0) | 2021.12.16 |
---|---|
[묵상] 요엘 1:1-12 (0) | 2021.12.15 |
[묵상] 사사기 21:1-12 (0) | 2021.12.13 |
[묵상] 사사기 20:8-28 (0) | 2021.12.11 |
[묵상] 사사기 20:1-7 (0) | 202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