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전지하신 하나님 -> 하나님의 계획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계획으로 내 삶 가운데 일하고 계신다. 내가 이해할 수 없지만 나를 이끌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제자들처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끼? 그 가운데 내 위치, 내 생각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수준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끼?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 다른 사람 - 이해되지 않을 떼 그냥 두기,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예수님은 참 외롭게 그 길을 가셨다.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길을 가셨다. 그 누구도 대신 갈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