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682

[묵상] 사사기 14:1-2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줄(4절) 일하시는 하나님 -> 행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행하고 계신다. 비록 내 머리에 이해되지 않고, 납득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모든 일을 드러내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삼손의 죄의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일하신다. 나는 인식 못하는 것은 아닐까? 악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일하심을 주목하기 다른 사람 -실수와 죄악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듣는 생각은 삼손은 알았을까? 지금 진행되..

[묵상] 사사기 13:15-2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우리를 죽이려하셨더라면 생명의 하나님 -> 살리며 회복하며 생명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삶에 주시는 것들은 살리기 위함이며, 회복하기 위함이다. 때로는 아프지만 그것 역시도.. 때로는 버겁지만 그것 역시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마노아처럼 감정으로 반응한다. 막연한 두려움과 염려를 할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성품으로 기초로 이성을 사용하기 다른 사람 - 살리며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하나님임을 깨닫자, 마노아는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두려워한다. 하지만 마노아의 아내는 하나님의 성품을 기초로 이성적으로 생..

[묵상] 사사기 12:1-15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3절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내 헌신의 대가를 찾는 마음은 없는지... 그러기에 주변의 말에 분노함은 없는지....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은혜임을 기억하며 감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에브라임의 말에 입다는 왜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 에브라임이 늘 그랬는데... 아마도 자신의 딸까지 대가를 치룬 전쟁이었는데 에브라임이 보였던 모습 때문은 아닐까? 입다는 자신의 생명을 돌보지 않고 전쟁을 했으며, 또한 그 가운데 자신의 딸까지 희생되었기에 그 분노가 에브라엠에게 표출된 것은 아닐까? '내가 했다'는 말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반드시 대가를 찾고 요구한다. 그러기에 ..

[묵상] 사사기11:29-40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31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말을 조심해야 함을.... 내 말이 그 시대의 잘못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내 말이 기도임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나의 죄된 언어 습관을 돌아보기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친 언어를 되짚어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께서 입다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여호와의 영이 임했을 때, 입다는 굳이 서원할 필요는 없다. 다만 순종하면 된다. 입다에게 있는 훈련되지 않은 모습. 그 모습이 언어로 나타나고, 결국 그것이 자신의 딸을 희생제물로 만든다. 그러기에 일상이 중요하다. 일상에서의 삶이 내 진짜 모습이다. 그 가운데 내..

[묵상] 사사기 11:12-28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16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지난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섬하심을 보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며 보기 원하신다.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감사함으로 구하기, 믿음으로 현재에 응답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입다와 암몬자손의 전쟁 전에 시작되는 논리싸움... 참 놀라운 것은 입다가 '역사'를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역사를 이해하고, 그것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암몬에게 설명한다. 그러기에 암몬의 주장이 빈약함이 드러난다. 늘 문제는 지금에 있지 않다. 과거를 통해 이어지는 연장선상에 있다. 과거를 모르기에 현재를 허둥지둥대고, 미래를..

[묵상] 사사기 9:46-5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선이신 하나님 ->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악을 갚으신다. 내가 갚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갚으시기 때문이며 이미 그 사람은 지옥가운데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갚으려고 할 때가 있고, 어떠한 기대함도 없을 때도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갚으시도록 내어드리기 다른 사람 - 내가 줄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을 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아비멜렉의 삶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한 삶은 브레이크가 없다. 또한 그러한 삶이 강해보이고, 그러한 삶이 영원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갚으신다. 하나님은 악에 대..

[묵상] 사사기 9:7-21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15절 "내 그늘에 피하라"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가시나무가 줄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한다. 내가 줄 수 없는 것이면서도 마치 내가 준다고 착각하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닐까?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내 자리를 기억하는 것. 더 깊은 묵상으로 아비멜렉이 왕이 되기 위해 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요담이 비유로 그 부당함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세겜에 일어날 일에 대해 예상하고, 결국 그 예상대로 진행된다. 자기가 주는 것에 대해서 사실 자기 자신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정말 줄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단지 내 생각에 불과할 뿐.... 하나님이 주셔야 할 것을 내가 ..

[묵상] 사사기 9:1-6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1절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순종하는 자임을 매순간 하나님의 뜻을 물으면 가야 하기에...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하기.. 더 깊은 본질과 방향을 구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기드온은 하나님이 다스린다고 하셨지만 결국 왕으로서의 모든 것을 누린다. 그러기에 자신의 아들의 이름에 그 의미가 담긴다. 아비멜렉의 뜻은 아버지는 왕이다!라는 뜻이다 왕이 아니라 순종하는 자임을 또한 왕이 되어도 순종하는 자임을.... 여러가지 일들이 진행되면서 내 역할은 순종하는 자임을 더 깊이 깨닫는다.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향..

[묵상] 사사기 8:22-3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단순한 하나님 -> 온전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온전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가 살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다른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닌지... 믿음, 플러스 알파를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욕심을 보게 하소서 다른 사람 -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모든 전쟁이 끝나자 기드온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왕이심을 잊고,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달라고 요청한다. 기드온도 하나님이 왕이심을 알기에 거절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가지 요청을 통해 왕으..